청대靑黛라고도 불린 인디고 추출물은 과거부터 각종 염증질환에 사용되어온 식물로,
이것으로 염색한 옷감은 예로부터 민감한 피부나 피부질환이 있는
사람들의 속옷등에 사용되었고, 상처부위에 염색한 붕대를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.

*원료적 특성에 한함

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수분도를 높여주는 판테놀은
피부에 흡수 시 비타민B5로 변하는 특징이 있어
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.

*원료적 특성에 한함

백미(Cynanchum atratum)는
예로부터 염증이나 농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던 식물로,
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.

*원료적 특성에 한함